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성재 최문병 선생 기념비 제막!
용계서원에서 춘향제와 제막식 함께 가져~

기사입력 2007-05-01 오후 2:10:39

1일 낮 12시 자인면 원당리 소재 용계서원에서는 의병장 성재 최문병 선생을 기리는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 성재 선생의 얼을 기리는 기념비 제막

이날 행사에는 최병국 시장, 지역 유림,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기념비 건립을 축하하며 용계서원 및 기념비를 둘러보았다.

 

▲ 제막식 모습

기념비는 용계서원 입구에 높이 약 3m, 너비 약 1m 규모로 성재 선생의 이름과 충효정신을 담은 문구, 그리고 기념비 건립에 공헌한 이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 기념비의 모습

성재 최문병 선생은 선조 25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고을 의병들을 규합해  왜구를 크게 물리쳐 당시 지역을 지켜낸 의병장이다.


그는 전쟁 중 조정으로부터 조산대부 장기현감, 별제어모장군, 훈련첨정감독관의 벼슬을 받았으나 이를 사양하고 취임하지 않았던 일화로 유명하다.

 

▲ 용계서원 전경

용계서원은 숙종 38년에 충현사가 지어지고, 정조 10년 조정의 명령에 따라 그 이름을 ‘용계서원’으로 정한 후 현재까지 선생의 우국충정의 뜻을 기리고 있다.

 

▲ 충현사에서 내려다 본 서원의 모습

한편, 지역 유림들은 당일 오전 10시에 서원에서 성재 선생의 학덕과 충효정신을 기리는 춘향제를 봉행했다.

 

▲ 최병국 시장의 인사말 모습

최병국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치러질 대선에서는 나라를 위해 몸 바친 선생과 같은 인물이 당선되길 바라며, 시민 모두가 선생의 얼을 받들어 삶의 지표로 삼아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