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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1단계 공공근로 참가자 모집
친서민 일자리 200개 제공으로 취약계층 생계안정

기사입력 2013-12-04 오전 9:27:38

경산시는 12월 9일부터 16일까지 2014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천500만원 이하인 만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공무원 가족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기간 내에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경산시에 따르면 내년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을 도모하는데 목표를 두고 공공서비스 확대 위주의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내년 1월 13일부터 3월 21일까지 3개월간 행정자료전산화, 사회복지시설도우미, 쓰레기분리처리, 공공시설 개보수 및 공중화장실관리 등 16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 11억4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쓰레기분리처리 등 17개 공공근로사업을 추진, 총 690명의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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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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