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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친환경 ‘녹비작물 종자대 지원’
유휴 농경지에 녹비작물 재배해 토양에 환원
기사입력 2013-12-17 오전 9:36:56

경산시는 친환경농업 확산과 농업환경의 유지·보전을 위해 ‘녹비작물 종자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녹비작물(綠肥作物)은 화학비료의 대체 또는 절약을 위해 꽃피는 시기에 생체(生體)로 농경지에 넣어주면 서서히 분해되면서 녹아 나온 양분이 농작물의 비료로 이용되고, 분해가 덜 된 녹비 식물체 조직은 유기물로 남아 지력을 보강해 주는 일종의 비료식물을 말한다.
시는 10월에서 11월 상순까지 녹비작물 종자(헤어리베치, 녹비(청)보리, 호밀) 28톤을 162농가(194ha)에 공급했으며 파종이 완료된 현재, 생육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인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농업의 정착 및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녹비작물 재배 면적을 점차 확대함이 바람직하므로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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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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