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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설 운전자금 360억원 지원
명절 자금난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지원
기사입력 2014-01-13 오후 1:56:09

경산시는 설을 앞두고 자금난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설 운전자금 36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산시 소재 중소기업체로 제조·건설·무역·관광숙박·자동차정비업 등을 영위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융자추천 금액은 일반 업체 3%, 여성·장애인기업, 경북중소기업대상수상 업체 등 우대업체는 5%의 이자를 시·도비로 지원한다.
시는 이번 운전가금 지원이 인건비 및 자재대금 지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중복지원 제한 등 사후관리를 통해 자금이 보다 더 효율적으로 운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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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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