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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1단계 공공근로사업 시행
행정자료전산화 등 16개 사업, 243명 일자리 제공

기사입력 2014-01-14 오전 11:37:14

경산시는 저소득 실직자와 청년층 실업자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 13일부터 2014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오는 3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행정자료전산화, 사회복지시설도우미 등 4개 분야 16개 사업에 총 243명이 참여한다. 미선발자는 대기자로 분류해 중도 포기자 발생 시 충원토록 하고 있다.

 

근무시간은 65세 이상자와 65세 미만자는 각각 주 15시간과 26시간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근무하며, 임금은 1시간당 5천210원과 부대경비 3천원, 주차와 월차수당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단계별로 시행되는 공공근로사업은 다방면의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실업자에게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며 지속적인 사업 시행으로 서민의 생계안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억4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쓰레기분리처리 등 17개 공공근로사업을 추진, 총 690명의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올해는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을 도모하는데 목표를 두고 공공서비스 확대 위주의 사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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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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