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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복숭아’ 옛 명성 되찾는다!
경산시, 복숭아 지역특성화자금 2억8천만원 지원
기사입력 2014-03-17 오전 9:33:48
▲ 경산복숭아영농조합법인 선별작업 모습
경산시는 경산복숭아 명품화를 위해 경산복숭아생산자 영농조합법인에 올해 지역특성화자금 2억8천만원을 지원한다.
지역특성화자금 지원사업은 복숭아생산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2013년부터 2년간 총 6억2천만원이 지원된다.
지난해는 공동선별장 신축, 프리트레이 이동식 과일 선별기 구입 등 사업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저온저장고, 비파괴 당도 선별기, 이산화염소 훈증시스템 등 사업이 지원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품질 복숭아의 체계적 생산과 당도별(13Brix이상), 크기별(10~16과), 품종별(10개품종) 선별을 통한 브랜드 차별화, 신선도 유지 등으로 경산복숭아를 명품화한다는 계획이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 박인수 소장은 “앞으로 우리시 복숭아 재배 및 유통의 문제점을 발굴해 새로운 신기술을 도입하고, 브랜드를 차별화해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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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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