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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 연구개발특구 개발계획수립 ‘첫 발’
지역자문협의회...내년 9월경 최종계획안 마련

기사입력 2014-08-23 오전 8:10:53

 

 

 

대구연구개발특구 경산권역 지식서비스 R&D지구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자문협의회가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번 지역자문협의회는 영남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일원에 지정된 지식서비스R&DⅠ·Ⅱ지구의 신규개발지 3.401㎢에 대한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위한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남대 이성근 교수, 대구대 권욱동 교수, 대구한의대 안종록 교수, 대구가톨릭대 서경규 교수, 경북테크노파크 김상곤 산업기획팀장, 경상북도, 대구특구본부 관계자 등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연구개발특구 개발계획 수립 추진에 따른 자문과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 서너 차례 자문협의회를 더 열어 개발계획을 다듬은 다음 내년 9월경 최종계획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자문협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미래창조과학부에 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경산시는 실무부서를 중심으로 미래창조과학부, 경북도 및 대구특구본부와 수차례 협의를 통해 개발계획 수립 방안을 강구해 왔으며 연구개발특구 조성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김학홍 부시장은 “대구연구개발특구 지식서비스R&D지구의 조성을 통해 지역 대학·연구소 및 기업들의 연구개발 활동을 촉진하고,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및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기술의 혁신 및 지역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대경권 창조경제 전진기지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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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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