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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2산단 계획 변경’ 기업 애로 해소
유치업종 추가, 산업용지 확충, 변전소 부지 해결
기사입력 2014-08-26 오전 9:29:33

진량공단의 단지 명칭이 통일되고 입주업종이 추가되는 등 공단 내 입주업체가 겪었던 애로사항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경산시는 경북도,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함께 진량2일반산업단지 계획을 변경해 단지 명칭을 통일하고 입주업체 추가, 변전소 부지 해결에 따른 전력난 해소 등 기업의 애로사항이 해결됐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북도는 지난 8월 11일 「경산 진량2일반산업단지 계획(변경) 고시」를 통해 그동안 혼선을 빚었던 경산일반산업단지의 명칭을 경산 1, 2, 3 일반산업단지로 명칭을 통일했다.
또, 입주한 제조업의 산업구조 및 환경 변화, 글로벌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주요 유치업종에 자동차부품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종목을 추가해 그동안 제기됐던 입주업체의 민원과 기업 애로사항을 한꺼번에 해결하게 됐다.
이와 함께 현재 미사용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용지 32,821㎡와 녹지 일부를 폐지해 부족한 산업시설 용지(27,812㎡)를 확충하고 전력난 해소를 위해 18,001㎡ 규모를 변전소 부지로 용도 변경했다.
이와는 별도로 그동안 도로가 좁고, 굴곡이 심해 생산 제품을 실은 화물자동차 교행이 어려웠던 압량면 내리공단 진입로(신대부적지구~내리)에 830m(너비 12m) 규모의 도로와 교량 1개소를 건설하고 있다.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올해 11월 준공 예정이다.
경산시 기업지원 관계자는 “이번 경산산업단지 변경고시 등 부단한 기업규제개혁 및 기업애로 해소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건설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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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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