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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21 오후 5:08:00

‘한옥건립 지원사업’ 21일까지 신청
한옥 건립 시, 동당 최대 4,000만원 지원

기사입력 2019-01-06 오전 9:12:31





경상북도는 오는 올해 21일(월)까지 ‘2019 한옥건립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한옥건립 지원사업’은 고품격·친환경 주거형태인 한옥의 보급으로 경북 한옥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한옥 신축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0동을 대상으로 동당 최대 4,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조건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1층 바닥면적 60㎡이상의 한옥을 신·증축하는 경우다. 21일(월)까지 사업 대상지 시·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2월 중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경북형 한옥표준설계도서(32점)’를 보급해, 한옥건립비용 절감 등 도민이 쉽게 한옥을 지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한옥보급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에는 ‘2019한옥문화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한옥 관련 자재, 한옥 시공방법 등 기술정보를 제공, 도민들에게 한옥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대진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한옥표준설계도서의 보급과 더불어 각종 한옥지원 사업이 한옥의 활성화와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한옥과 관련된 신공법, 자재, 한옥업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축자산 활용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한옥보급 활성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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