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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4 오전 10:04:00

경산시 ‘기업환경지도’ 여전히 파란색
기업들, 경산시의 ‘규제환경’과 ‘경제활동친화성’에 낮은 점수 매긴다!

기사입력 2019-12-30 오후 3:53:46

2019년 기업체감도, 기업하기 좋은 곳이 빨간색, 기업환경이 좋지 않은 곳을 파란색으로 표시한다.

 

 



기업체들이 평가하는 경산시의 규제환경경제활동친화성이 더욱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23,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88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9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기업환경지도형태로 발표되는 평가결과에 따르면, 경산시는 지자체 행정업무에 대한 기업의 주관적 의견을 묻는 기업체감도에서 C등급 65.9(100점 만점)을 받아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중 226위로 평가됐다. 이는 지난해 66.8220위보다도 더 나빠진 결과다.

 

규제편차와 적극행정 등의 요소를 객관적으로 평가한 경제활동친화성부문은 S등급 124위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S등급 104위였다.

 

경산시의 기업환경지도가 파란색으로 매우 부진한 평가를 받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2014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매년 반복되는 일이다.

 

기초자치단체의 전반적인 규제환경을 현시점에서 평가한다면 100점 만점에 몇 점을 주시겠습니까?”라는 물음에 기업들이 매긴 점수가 기업체감도성적이다.

 

기업도시, 중소기업경제특별시를 지향하는 경산시가 기업들의 기업체감도평가에서 전국 최하위권의 성적을 받는다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경산시의 비교대상 도시라 할 수 있는 포항시(15), 구미시(17), 대구 수성구(22) 등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업환경지도를 빨갛게 바꾸는 방법은 기업 친화적인 적극행정이라고 한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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