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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28 오후 5:33:00

市, 코로나19 경제위기에 총력 대응
경제T/F팀 구성, 중소기업 피해신고창구 운영 등 대책 추진

기사입력 2020-02-12 오후 4:02:56

▲ 경산중앙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점검하고 있는 최영조 시장



경산시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책마련을 위해 경제T/F팀을 운영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

 

경제T/F팀은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역수출, 지역관광 등의 동향을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3개팀으로 구성 운영한다.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소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한 합동대응반을 운영하고 중소기업 피해신고창구를 개설해 기업의 피해사항을 접수 받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피해 회복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예산 65억원(24개 사업)을 확보해 조기 집행하고 당초 매월 10일까지 접수 받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매일 접수키로 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대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서민생활과 밀접한 소비자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합동점검반을 수시 가동해 마스크·손세정제 등 관련용품의 매점매석과 시장질서 교란행위에도 적극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최영조 시장은 사태가 장기화되면 소비위축, 수출입 차질 등으로 지역경제에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 확산 차단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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