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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0 오후 4:33:00

포스트 코로나시대 “경북이 다시 뛴다!”
‘다시 뛰자 경북 범도민추진위원회’ 출범

기사입력 2020-05-26 오전 8:29:17

▲ 경북도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범도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5일 출범식을 가졌다.



경상북도는 300만 도민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5다시 뛰자 경북, 범도민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

 

이철우 지사는 인구가 줄고, 경제동력이 떨어지는 등 경북을 둘러싼 현실이 많이 어려운 데다, 최근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심각한 위기 상황을 맞이했다. 그동안 도 차원에서 피해 확산 방지와 긴급 처방에 최선을 다해왔지만, 코로나 피해의 완전한 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어렵다는 인식에서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출범하게 되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경북도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행정을 둘러싼 환경은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변화가 몰려올 것으로 예상하고, 앞으로 범도민추진위원회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범도민추진위원회는 경제계, 학계, 분야별 기관.단체, 연구소,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 369명으로 구성됐다.

 

공동위원장에는 도민 전체의 목소리를 담아내겠다는 차원에서 23개 시·군을 대표하는 고윤환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문경시장)과 경제계를 대표하는 조정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여성대표 홍순임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과 청년대표 안세근 4-H연합회장을 위촉했다.

 


 

 

클린&안심 청정경북 분과’, ‘경제살리기 분과’, ‘미래도약 분과등 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했으며 위원들의 자율 운영을 원칙으로 하고, 위원회의 기능적 영역도 그간의 단순 자문·심의에서 벗어나, 정책제안과 계획 입안, 자체실행 등으로 대폭 확대했다.

 

경북도는 앞으로, 범도민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도민의 에너지를 하나로 결집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북이 재도약할 수 있는 프로젝트들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도내 주요 관광지와 터미널, 일터 등을 청소·방역하는 클린&안심 경북캠페인과 앞접시, 국자, 집게 등을 생활화하는 문화 개선’, 스타 CF 등 셀럽마케팅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덧씌워진 지역의 부정적 이미지를 바꾸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농특산물 특판 행사와 중소기업 제품 온라인 마케팅 지원, , ‘고향사랑 경북사랑나눔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지역에 대한 애향심 고취와 지역제품 판촉 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 기업 지원과 관광 경쟁력 확보, 농축산 혁신 등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도 대대적으로 펼친다. 5년간 600여억원이 투입되는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570억원 규모의 혁신펀드 조성, 산업단지 개조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관광그랜드 세일, 온라인 관광 플랫폼 조성 등의 관광 경쟁력 확보와 식량안보 위기에 대응한 곤충산업 육성, 스마트 농축산업 기반 구축 및 농식품 펀드 조성 등을 통한 농축산 혁신에도 전략적 노력에도 집중한다.

 



 

 

특히, 범도민추진위원회는 최근 대구·경북의 최대 관심사인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이전에 대해 도민의 뜻과 에너지를 결집하는 중심축 역할을 하고 앞으로 전개될 4차산업혁명에 대응한 도의 중장기 방향 정립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준비하는 것이 너무도 중요한 시점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더 큰 미래를 향해 300만 도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 함께 뛰자.”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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