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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주말 sports 소식]
주니치 이병규, 포스트시즌 3점 홈런 폭발!

기사입력 2007-10-15 오전 8:39:51

주니치 드래곤즈의 이병규(33세)가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3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병규는 14일 나고야돔에서 벌어진 한신과의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2차전에서 1회 말 첫 타석에서 승부에 쐐기를 박는 우월 3점 홈런으로 팀의 5-3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병규는 이후 4회 선두타자로 나서 헛스윙 삼진, 6회 무사 1루에서 유격수 땅볼로 각각 물러났고 8회 1사 1·2루에서 대타 다쓰나미 가즈요시로 교체됐다.


포스트시즌 제1스테이지에서 한신을 상대로 종합 2-1 로 이긴 주니치는 오는 18일부터 5일 동안 이승엽이 있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5전 3승제로 승부를 겨루게 된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두 한국인 타자들의 대결에 일본열도가 뜨거워지고 있다.


성남 일화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 K-리그 6강 결정!

 


성남 일화가 14일 광양 전용구장에서 치러진 전남 드래곤즈와 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최종전에서 후반 남기일과 이따마르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쾌승,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성남 일화는 우승 팀 자격으로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했으나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릴 J리그 최강팀 우라와 레즈와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치를 예정이어서 바쁜 일정을 보내야 한다.


대전 시티즌은 14일 오후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6라운드 홈경기에서 차범근 감독이 이끄는 수원을 1-0으로 격침시키며 극적으로 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또, 포항 스틸러스도 14일 홈에서 벌어진 인천 유나이티드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3-2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6강에 안착했다.


한편, 귀네슈의 서울은 14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0-1로 패배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K리그 6강 플레이오프는 20일 경남-포항(창원), 21일 울산-대전(울산)의 대결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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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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