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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0 오후 1:57:00

경산시 “농업정책보험, 가입하세요!”
농작물 재해보험 등 3종...10~30% 자부담으로 가입 가능

기사입력 2021-03-06 오전 9:06:44



경산시는 농업인이라면 꼭 챙겨야 할 농작물 재해보험과 농업인 안전보험, 농기계 종합보험 등 농업정책보험(3)의 가입을 권장하고 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농작물의 피해를 보장해 주는 보험으로 해당 품목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이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국비 및 지방비 지원액을 제외한 농가 자부담금 10%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시기는 농작물별로 다르다. 경산시의 주요작물인 대추는 45, 벼는 56, 복숭아, 자두는 11, 포도는 1112, 농업용 시설 및 시설작물은 211월 등이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 및 질병 피해를 보장해 주는 것으로 만 1587(일부 품목은 84세까지)의 영농종사 농업인이면 연중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료는 국비 및 지방비 지원액을 제외한 30%의 자부담으로 가입할 수 있다.

 

, 농기계 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보상해 주는 농기계 종합보험은 경운기, 트랙터, SS, 관리기 등 보험대상 농기계(12)를 소유 또는 관리하는 만 19세 이상의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 가입대상이며 이 보험 역시 연중 가입이 가능하고 보험료는 국비 및 지방비 지원액을 제외한 자부담금 20% 부담으로 가입할 수 있다.

 

3종의 농업정책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 농협을 방문, 보장내용과 금액 등을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정책보험에 대한 농업인들의 인식이 개선되면서 가입 농가수는 해마다 꾸준하게 늘고 있다.”, “앞으로 지역 내 많은 농업인들이 정책보험에 가입해 농업인의 안전과 경영불안 해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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