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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8 오전 8:32:00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경산 관련 2건 반영
신매~압량 간 도로와 안심~임당 간 도로사업 포함

기사입력 2021-05-03 오전 9:11:02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주관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경산 관련 광역도로 사업 2건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은 향후 20년간의 광역교통 수요예측 및 단계별 추진 전략 등을 담고 있으며, 시행계획()은 향후 5년간의 광역교통시설 확충 및 광역교통체계 추진방안을 담고 있다.

 

2일 경북도는 이 계획에 대구 신매~경산 압량 간 광역도로(360억원)와 대구 안심~경산 임당 간 광역도로(806억원)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대구 안심~임당 간 광역도로(3.1km 806억원)는 교통이 혼잡한 대구 동구 안심과 경산 대정·임당 택지개발사업지구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국도4호선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대구 신매~경산 압량 간 광역도로(1.8km 360억원)는 국도4호선의 교통정체가 심각한 대구 수성구 신매동에서 경산 대정·임당동 지역을 연결해 대도시권 출퇴근 교통량 분산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 최종안을 토대로 관계기관 협의, 국가교통위원회 심의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된 광역도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 물류비용감소, 민원해소, 교통망 확충 등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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