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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9 오전 8:51:00

‘남산~하양, 우회도로’ 사업비 확정
국비 785억원 증액된 총사업비 2,198억원 기재부 심의 통과

기사입력 2021-06-16 오후 3:13:39

국도대체우회도로 남산~하양 건설사업의 사업비 2,198억원(785억원 증액)이 기획재정부 조정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시는 행정 및 보상절차를 거쳐 오는 2022년 조기 착공할 계획이다.

 

▲ 남산~하양 간 국도대체우회도로 위치도

 

 

이 사업은 남산면~압량읍~진량읍~하양읍 부호리까지 9.8km 구간에 4차로(B=19.5~22.75m)의 우회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7년 개통 예정이다.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개설되면 지역의 균형발전은 물론, 접근성이 높아져 자인·용성·남산 등 개발 낙후지역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산시를 관통하는 고속도로(대구~포항, 경부, 신대구~부산)와 국도(4호선, 25호선)를 연결하는 간선 도로망을 구축해 교통량을 분산, 도심 정체를 해소하고 통행시간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초 본 사업은 지난 20168월 확정한 4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사업비 1,413원이 반영됐으나 이번 기획재정부 조정심의회에서 785억원이 증액돼, 사업2,198억원이 투입된다.

 

최영조 시장은 국도대체우회도로의 국비 증액을 위해 도움을 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및 관련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경산시는 남북축이 조기에 구축될 수 있도록 건설행정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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