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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9 오전 8:51:00

경북도 7월 수출증가율 11.5%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8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 기록

기사입력 2021-08-18 오전 10:40:46

경상북도는 올해 7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5%가 증가한 35억 달러를 기록하며 하반기 수출 순항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 변이 확산 등으로 우리나라 하반기 수출이 상반기와 비교해 증가세가 꺾일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7월 국가 수출은 554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428억 달러)과 비교해 29.6%가 증가했으며, 경북도는 올해 7월은 35억 달러를 수출하면서 지난해 9월부터 32억 달러에서 38억 달러 선을 유지하며 월평균 34.8억 달러를 수출했고,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3월 제외) 8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올해 7월은 세계 경제와 교역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경북도 주력 수출 10대 품목 가운데 6개 품목이 증가세를 보였다.

 

무선전화기(34900만 달러, +8.0%), 평판디스플레이(14900달러, +32.3%),TV카메라및수상기(14400만 달러, +1,373.7%), 아연도강판(14000달러, +9.7%), 자동차부품(11600만 달러, +25.1%), 알루미늄조가공품(11500만 달러,+41.2%) 등의 품목이 호조세를 나타내며 수출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국가별로 보면, 7월 경북 총 수출액 35억 달러 중 최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출국 1위 중국이 108100만 달러(+19.6%), 2위 미국 64900만 달러(+30.3%), 3위 베트남 21200만 달러(+6.4%), 4위 일본 19900만 달러(-2.4%), 인도가 5위로 수출액 13300만 달러(+128.7%)를 기록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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