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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2 오전 7:55:00

도, ‘오아시스’와 업무협약
지역 제품 판로 지원. 상품기획. 마케팅 등 협업

기사입력 2022-04-14 오전 9:04:52

경상북도는 13일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오아시스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하대성 경제부지사, 안준형 오아시스 대표이사, 전창록 경제진흥원장 등 각 기관의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급격하게 성장하는 온라인유통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우수 제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으로 경북도는 참여업체 모집 및 우수기업 발굴과 프로모션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오아시스는 경북도 전용 기획전 운영, 모바일.웹 홈화면 노출, 지역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직매입(새벽배송, 오프라인 매장) 입점 기회 제공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오아시스 내 경북 제품의 입점을 늘리고 중장기적으로는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제품개발, 마케팅 등의 역량을 공동으로 강화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온라인 진출이 필요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는 오아시스를 통한 판로 확대와 매출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오아시스는 2011년 우리소비자생활협동조합(우리생협)이 태생이며, 오프라인매장부터 출발해 현재 81(직영점 58, 가맹점 23)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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