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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6 오전 8:18:00

경산 황도 복숭아, 올해 첫 수출길 올라
다모아영농조합, 지난 24일 홍콩에 576kg 수출

기사입력 2022-06-27 오후 3:40:26

▲ 다모아수출영농조합법인은 24일 홍콩에 경산에서 생산된 황도 복숭아 576kg을 수출했다.




경산의 대표 농산물인 황도 복숭아(품종 미황)가 올해 첫 수출길에 올랐다.

 

다모아수출영농조합법인(대표 남두홍)은 지난 24일 홍콩으로 황도 복숭아 576(384박스)를 수출했다. 이번에 수출된 복숭아는 홍콩 현지 백화점과 농산물 직판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다모아수출영농조합법인은 20167월 첫 수출을 시작으로 포도, 복숭아 등 지역 농산물을 꾸준하게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60만불을 수출한 조합은 올해 100만불을 목표로 6,000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이수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우리 지역 농산물의 수출이 점차 확대되어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서기를 기대한다.”라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 뿐 아니라 복숭아 연구 개발에 지속해서 지원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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