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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주말 SPORTS 소식]
야구대표팀 파죽의 3연승, 박찬호 시즌 첫 선발등판

기사입력 2008-03-10 오전 8:59:07

<한국 대표팀 파죽의 3연승>


한국 야구 대표팀이 멕시코를 꺾고 베이징행 티켓에 한발 다가섰다.

 


대만에서 열린 3차전 멕시코와의 승부에서 선발 김광현의 호투와 이승엽의 2타점 2루타에 힘입어 3연승을 내달렸다.


이승엽은 이번 3연전에서 11타수 6안타 1홈런 7타점으로 타율 0.545를 마크 대표팀에서 가장 확실한 타자임을 입증했다.


이승엽 자신도 손가락 부상 때문에 참가할 수 없었던 지난 아시아 예선에서의 한풀이라도 하듯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대표팀이 베이징 올림픽 티켓을 따면 그 선봉에는 이승엽이 있을 것이다.



<박찬호 재기의 희망투 쏴라>


다저스의 5선발을 노리는 박찬호가 스프링캠프에서 시즌 첫 선발 등판을 가질 예정이다.

 

 

박찬호는 11일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선발등판 구위를 점검 받는다.


항상 선발투수로 뛰어왔던 박찬호는 지난 WBC에서 구원으로 등판 구단들로부터 불펜도 고려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


불펜이든 선발이든 맡은바 최선을 다할 것은 밝혀온 박찬호 선수


이번 그의 등판이 멋진 재기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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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cityhall05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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