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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주말 SPORTS 소식]
박지성 아스날전 출전, 양준혁 타격감각 회복

기사입력 2008-04-14 오전 9:57:36

<퍼거슨의 남자 박지성>

 

▲ 아스날전 볼을 다투는 박지성

박지성이 13일 새벽 열린 아스날전에 선발 출장해 5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최근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박지성이 또 한 번 팀 승리에 기여했다.


4경기 연속 출장으로 이번 경기에서는 선발출장 하지 못할 거라는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박지성은 그라운드를 폭넓게 사용하며 아스날 선수들을 괴롭혔다.


무시무시한 활동량으로 상대진영을 누빈 박지성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후반 10분 테베즈와 교체되었다.


경기는 맨유의 2-1 승리로 끝나며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선 모습이다.


복귀 후 중요한 순간마다 팀을 구해내는 박지성에게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이 출전하면 우린 지지 않는다고 공언했을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한화전 승리>

 

▲ 양준혁

시즌 시작 후 극심한 타격부진으로 인해 선발제외까지 당했던 양준혁.


하지만 1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2타점을 신고하며 부진탈출을 선언했다.


삼성은 이날 양준혁의 활약과 계투진의 호투로 4-2로 승리 대전원정을 2승 1패로 마감했다.


삼성선발 윤성환은 5.1이닝을 3피안타 1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됐고 오승환은 9회 등판해 김태균 - 이범호 - 김태완의 중심타선을 퍼팩트로 막아 시즌 6세이브를 올렸다.


또 한명의 기록의 사나이 송진우는 이날 선발로 등판했지만 제구력 불안으로 3실점 시즌 2패째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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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cityhall05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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