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경제뉴스
[주말 SPORTS 소식]
올림픽 남자축구 조추첨, 일본을 뒤흔드는 임창용
기사입력 2008-04-21 오전 10:01:15
<올림픽 축구대표팀 조 추첨 결과>

▲ 박성화 올림픽대표팀 감독
베이징올림픽 8강을 목표로 훈련하고 있는 올림픽 대표팀의 조 추첨 결과 이탈리아, 카메룬, 온두라스와 함께 D조에 편성됐다.
대표팀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의 강호를 피하게 되었지만, 전통적으로 올림픽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준 카메룬과 한조에 속하게 되었다.
전문가들은 “어느 조나 만만한 조가 없고 죽음의 조같은 것도 이번에는 없는 거 같다.”고 말한 뒤 “카메룬이나 이탈리아는 그렇다 치더라도 온두라스는 무조건 잡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카메룬의 와일드카드 후보인 사무엘 에쿠(바르셀로나)의 애국심과 이탈리아 올림픽대표팀의 와일드카드 착출에 대해 이탈리아 축구협회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도 우리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이탈리아 대표팀에 합류를 희망하는 선수로는 주세페 로시(비아레알), 델 피에로(유벤투스) 등으로 수비조직력이 약한 우리대표팀의 경우 이들의 합류가 경기결과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박성화 감독은 “좋지도 않지만 그리 나쁘지도 않은 결과이다.”고 자평한 뒤 “언제까지나 우리가 조 추첨의 행운을 기대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고 말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축구 조편성)
A조 - 코트디부아르, 아르헨티나, 호주, 세르비아
B조 - 네덜란드, 나이지리아, 일본, 미국
C조 - 중국, 뉴질랜드, 브라질, 벨기에
D조 - 대한민국, 카메룬, 온두라스, 이탈리아
<일본을 뒤흔드는 한국형 잠수함 - 임창용>

▲ 역투하는 임창용
이승엽의 부진으로 인한 2군행으로 야구팬들은 일본야구 보는 재미가 줄었다고 푸념을 늘어놓는다.
하지만 지난해 삼성에서 일본 야쿠르트로 이적한 임창용은 예전 ‘창용불패’의 위력을 되찾아 연일 세이브 쇼를 펼치고 있다.
임창용은 지난 19일 한신과의 홈경기에서 4-1의 리드를 안고 9회에 등판 1이닝을 볼넷 하나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4세이브를 올렸다.
지금까지 7게임에 출장, 4세이브를 거둔 임창용은 단 한 점도 실점하지 않아 무결점의 피칭을 보이고 있다.
임창용은 “그동안 야구를 하면서 이렇게 가뿐한 몸과 마음으로 경기에 임한적이 별로 없었는데 일본에 온 후 많은 것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영수 기자(cityhall0501@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