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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가볼만한곳] '여차몽돌해변'
흑진주빛 몽돌밭과 바다가 있는 풍경

기사입력 2008-05-09 오전 8:47:33

거제시 남부면 다포마을 고개 너머의 따뜻한 남쪽 바닷가에 자리잡고 있다. 앞바다에 점점이 원근감을 느끼는 8개의 작은 섬을 바라보고 지킨다고 하여 '여차'라는 지명이 생겼다 고 한다.

 

 

이곳의 여차몽돌밭은 1981년 새마을사업의 일환으로 관광도로공사가 시작된 뒤로 차츰 알려졌다.


해변의 길이 700m, 폭 30m로 작은 포구에 흑진주빛 몽돌밭이 펼 쳐져 있다. 아담한 포구,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 점점이 떠있는 섬들은 병풍을 펼 쳐 놓은 듯 아름답다.


또한, 고깃배들이 한가로이 바다에 떠 있는 모습은 평화롭기만 한 어촌 해변의 풍치를 물씬 느끼게 한다.

 


그 동안 접근이 불편하여 일반인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젠 오붓하고 한적한 분위기로써 가족단위의 휴식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제공/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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