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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활용 ‘자원사랑 나눔장터’
가정에 숨은 의류, 가전제품, 장난감 등이 자원으로
기사입력 2010-08-26 오전 8:43:48

경산시는 제2회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내달 5일 남천둔치에서 ‘자원사랑 나눔장터’ 행사를 연다.
경산시 여성자원활동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관공서, 기관단체, 일반 시민 등으로부터 재활용품을 수집해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한 후 판매 또는 교환하는 행사이다.
재활용품 수집대상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 가능 의류용품(의류, 모자, 신발, 가방), 가전제품, 장난감, 가구 등.
재활용품 기증을 희망하는 이는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 여성회관, 환경관리과로 재활용품을 보내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시켜 녹색생활 실천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계기가 마련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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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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