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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4 오후 5:43:00

추가확진자 6명 중 3명 신천지교회와 관련
市, 홈페이지 통해 확진자 현황 공개하고 인력 충원

기사입력 2020-02-22 오후 5:51:12

▲ 경산시 방역팀이 관내 음식점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22일 경산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6명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경산시 거주 확진자는 14, 생활권 확진자 3명을 포함하면 총 17명으로 늘었다.

 

오늘 확진판정을 받은 6명 가운데 20·42·46세 여성 3명은 대구신천지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54세 남성과 43세 여성, 33세 남성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으로 확진자 6명은 현재 입원병원을 배정 중이다.

 

경산시는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인력을 충원해 확진자 동선을 파악하고 자가격리자 352(2216시 기준)에 대한 전담관리에 나서고 있다.

 

, 경산시청 홈페이지에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볼 수 있는 배너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해당 배너에서는 전국·경상북도·경산시 확진자 및 접촉자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선별진료소를 찾는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선별진료소 음압텐트를 1개에서 2개로 늘리고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08:30~19:00(기존 09:00~18:00)까지 연장했다.

 

시 관계자는 경산시는 시민들에게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당부하며, 정부와 도·시의 대응에 적극적인 협조과 지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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