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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5-27 오후 6:07:00

파키스탄 다녀온 18개월 여아 확진
87대 할머니 완치 판정 3일 후 사망

기사입력 2020-05-12 오전 9:25:36

경산에서 8일 만에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되는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도 1명 추가됐다.

 

추가 확진자는 백천동에 거주하는 1(2018년생) 여아인 A양으로 파키스탄을 다녀온 지난 9일 공항입국 검사 후 10일 양성 판정을 받고 11일 포항의료원에 입원 조치됐다.

 

부모가 파키스탄 출신인 A양은 엄마와 함께 친척 경조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3월 파키스탄으로 출국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약 2달 동안 파키스탄에 머물다 지난 9일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A양과 함께 파키스탄을 방문한 엄마는 입국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입국과정에서 A양과 접촉한 아빠는 검사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옥곡동 소재 모 요양원 입소자인 87세 여성으로 35일 확진 판정을 받고 포항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58일 퇴원 후 요양원에 재입소했으며 3일 만인 10일 요로감염으로 인한 패혈증 등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후 숨을 거두었다
 

한편, 12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634, 사망자는 29, 완치자는 571명을 기록하고 있다. 자가격리자는 180명으로 이 가운데 152명이 해외입국자로 확인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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