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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5-27 오후 6:07:00

경산署,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보이스피싱 막은 농협 직원, 1호 시민경찰 선정

기사입력 2020-05-13 오후 2:43:14

▲ 경산경찰서는 NH농협 직원 A씨를 '우리동네 시민경찰 1호'로 선정하고 13일 시민경찰 배지를 전달했다.



경산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는데 공을 세운 NH농협 00동지점 직원 A씨를 우리동네 시민경찰(1)’로 선정하고 13일 시민경찰 배지를 전달했다.

 

우리동네 시민경찰은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범죄 예방, 범인 검거 등에 기여한 시민 가운데 모범 사례를 선정해 포상하고 경찰 흉장 모양의 배지를 수여하는 제도다.

 

경산경찰서 첫 시민경찰에 선정된 A씨는 지난달 27일 은행을 찾은 한 할머니가 이사를 위해 남편 통장에 예치된 거액의 돈을 인출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직감, 112에 신고해 범죄를 예방했다.

 

김봉식 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다양화되고 있고 피해자들에게 경제적,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융기관의 역할이 중요함으로 공동체 치안을 더욱 강화하여 보이스피싱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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