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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0 오후 1:57:00

라마단 관련 확진자 4명 추가 발생
우즈벡 국적 외국인들 대구와 경산 라마단 예배 참석

기사입력 2021-05-20 오전 8:45:24

이슬람교 라마단 관련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19일에도 경산에 주소지를 둔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이슬람교 금식기도 기간인 라마단 기간, 대구 달성군 이슬람사원과 대구 서구 이슬람 예배소, 경산시 하양읍 예배소 등지에서 진행된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된다.

 

경산에서는 지난 17일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3명이 확진된 것을 시작으로 18일에는 외국인 2명과 가족 1, 19일에는 외국인 4명이 확진되는 등 관련 확진자가 10명까지 나왔다.

 

이에 따라 경산은 20일 오전 기준 누적 확진자가 1,307명으로 늘었다.

 

한편, 19일 경상북도에서는 김천 15, 포항 7, 경산 4, 칠곡 4, 구미 2, 경주 1명 등 국내감염 확진자 33명이 발생했다.

 

김천에서는 S단란주점 관련해 9명이 확진됐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6명이나 나왔다. 포항에서는 경주 확진자의 접촉자 6명이 감염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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