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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8 오후 5:11:00

비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자율권 확대 건의
경북도, 3단계 시군 中 방역상황이 안정된 시군 자율권 건의

기사입력 2021-09-20 오전 10:36:16




이철우 도지사는 19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자율권 확대를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지사는추석 전 전통시장 현장을 돌아보니, 시군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달라 소상공인들의 고충이 많다. 특히 안동, 예천은 도로 하나를 사이로 생활권을 같이 하고 있지만, 안동은 10, 예천은 시간제한이 없어, 안동지역에 있는 주민들이 많이 속상해 한다. 지역의 사정에 맞게 세부적인 내용은 자자체에 맡겨 달라라며 호소했다.

 

이에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지역의 자율성 확대에 대해서는 공감한다.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하는 10월초에 이 문제에 대해 다시 논의 하는게 좋겠다며 화답했다.

 

현재 경상북도의 코로나19 발생상황을 보면 인구20만 이상인 포항, 경주, 구미, 경산 등에만 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외 시군은 비교적 안정적이다.

 

또한, 426일부터 전국 최초로 사회적거리두기 시범개편안을 성공적으로 실시하여 전국으로 확대한 바 있으며, 현재는 인구10만 이하 시군에는 1단계를 실시하고 인구10만 초과인 시군에는 3단계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인구10만명당 일일 확진자수를 보면 수도권은 5.4, 비수도권은 1.6, 경북은 1.0명 수준이고,

 

경북 시·군별 사회적거리두기 실시 상황은 1단계 12개시·(군위,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예천,봉화,울진,울릉), 2단계 2개시(상주,문경) 3단계 9개시·(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경산,칠곡)이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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