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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중방농악보존회, 또 다시 ‘최우수상’
대구 전국국악경연대회 풍물 부문에서 성과

기사입력 2010-06-15 오전 8:56:19

경산시 중방동 농악보존회(회장 이승호)가 지난달 황토현 풍물대회 금상에 이어 또 다시 전국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중방동 농악보존회는 지난 13일 대구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21회 대구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풍물놀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한국국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국악신인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대회로 전국 국악인 213명(팀)이 참가해 명인부, 일반부, 중·고등부, 초등부로 나눠 기악, 판소리, 무용, 민요, 풍물 등 5개 부문별 경연을 펼쳤다.

 

풍물 부문에 참가한 중방동 농악보존회는 짜임새 있는 풍물 구성을 경상지역의 고유풍물의 잘 접목했다는 평가와 함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승호 보존회장은 “최우수상을 타게 되어 기쁘며 중방동 풍물단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중방동 농악보존회는 지난달 전남 정읍시에서 열린 제13회 황토현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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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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