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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현대목칠공예가 10인展’
~6월 24일, 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무료 전시

기사입력 2011-05-19 오후 4:36:39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은 19일부터 6월 24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현대목칠공예가 10인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구대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2층에 위치한 현대목칠공예전시관의 개관 5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초대전으로 현대 목칠공예가 강형구(경일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전해운(대구대 조형예술대학 겸임교수) 등 목공예가 10인의 작품 25점이 전시된다.

 

이번에 초대한 목공예가들은 목공예계의 중진 및 신진 작가들로서 나무를 주 재료로 예술적 실험을 통해 창의적 작품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대구대 박화순 중앙박물관장은 “개관 5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현대목칠공예전시관’도 둘러보면 근현대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 목공예 분야의 흐름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19일에는 <현대목칠공예가 10인 展> 개막식과 함께 목양 박성삼 유족에게 『전통문양을 넘어 창작문양을 실현한 목공예가-목양 박성삼의 작품 세계』도록 발간 보고 및 증정식을 가졌다.

 

한편, 대구대 중앙박물관운 2004년 ‘한국현대목공예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목양 박성삼 선생님의 작품 총 1천52점(감정액 21억3천만원)을 유족으로부터 기증받아 2006년 5월 ‘현대목칠공예전시관’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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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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