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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육경비보조금 46억원 지원
경산교육지원청, 관내 초·중·고에 운영비·시설비 지원
기사입력 2018-03-27 오전 8:32:27
경산시는 관내 초·중·고와 교육지원청에 지원하는 ‘2018년 교육경비보조금’ 46억원을 지원했다.
교육경비보조사업은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내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 교육경비보조금은 운영비 119건, 15억9,817만원과 시설비 51건 30억522만원 등 총 46억340만원으로 지난 2017년(44억원)보다 2억원 가량이 늘었다.
운영비는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학교 및 통학차량 운영, 사설수능모의고사 비용, 청소년들의 재능개발과 정서함양을 위한 특기부 육성에 중점을 두었으면 올해는 지역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도 예산을 지원했다.
시설비는 교실창호와 노후바닥 교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후 위험시설 보수와 급식환경 개선, 컴퓨터·방송장비 교체 등 교육환경 개선에 예산을 지원했다.
주체별 지원내역을 보면 교육지원청이 운영비 2억5,050만원과 시설비 9억8,600만원 등 총 12억3,560만원을 지원 받았고, 초등학교에 12억5,377만원, 중학교 8억9,900만원, 고등학교 11억4,912만원, 특수학교에 6,500만원이 각각 지원됐다.
시 관계자는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학교 운영과 시설 등의 개선으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 일등교육도시 건설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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