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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4 오후 6:43:00

박채아 도의원 ‘학생 통학 지원 조례안’ 발의
도내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여건 조성

기사입력 2021-01-28 오후 1:12:57






박채아 경북도의원(경산, 사진)이 26일 개회한 제321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도내 학생들의 등·하교길 통학차량을 운영하거나 통학에 드는 교통비를 지원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지원근거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는 도교육감이 학생 통학 지원을 위한 학교 통학 지원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고, 도내 각급 학교별 특성과 통학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통학차량을 제공하거나 통학에 드는 교통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 학생, 학부모, 통학차량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통학 지원을 위해 경북도 및 시·, 관계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규정했다.

 

이번 조례안은 27일 도의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박채아 의원은 도내 학생들에 대한 통학 지원의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하교 환경이 도시에 비해 열악한 농어촌지역 학생들의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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