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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3 오후 6:21:00

‘중산 공공도서관 건립사업’ 국비 48억 확보
‘2022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2024년 준공 예정

기사입력 2021-10-06 오전 11:29:47

▲ 지난 8월 23일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중산지구 공공도서관 주민설명회 모습





‘2022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경산시의 중산지구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이 선정돼 국비 484,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정부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문화·체육·복지 등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연계 건립해 지역 주민의 편의성과 부지 및 예산 활용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공사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중산지구 공공도서관 건립사업은 공사비 97억원, 부지매입비 20억원 등 총사업비 약 117억원을 투입해 중산동 630번지에 지하 1~지상 3층의 규모로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9월 중산지구 공공도서관 건립에 따른 주민 여론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타당성 용역을 마무리하는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2년부터 부지 매입, 설계 및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준공은 2024년 목표이다.

 

최영조 시장은 중산지구 공공도서관이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의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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