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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09 오후 4:28:00

진량 한묘보존회, 단오날 추모제 지내
지역 단체장, 주민 등 참여해 한장군 누이 추모

기사입력 2022-06-07 오후 4:29:16

▲ 진량읍 한묘보존회는 단오날 아침 진량읍 현내리에 위치한 한묘 사당에서 한장군 누이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를 지냈다.




경산시 진량읍 한묘보존회(제장 김용달)는 단오날인 지난 3일 진량읍 현내리에 위치한 한묘 사당에서 한장군 누이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를 지냈다.

 

신라시대 왜구들이 주민들을 자주 괴롭히고 약탈하자 한장군과 누이는 주민들을 동원해 여자로 가장해 춤을 추어 왜구를 유인 섬멸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으며 매년 자인단오제가 열리고 있다.

 

진량지역 한묘는 한장군 누이를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사당으로 자인단오제와 별도로 현재 진량읍의 마곡리, 현내리, 광석리 등 세 개 마을이 음력 55일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김용달 제장은 오늘 한장군 누이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가 향후 지역의 전통문화를 잘 보존되어 유지되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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