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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3 오후 3:40:00

‘임당유적전시관 역할과 운영전략’ 모색
경산시, 제1회 임당유적전시관 학술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22-08-20 오전 8:47:17






경산시는 임당유적 발굴 40주년을 맞아 오는 26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1회 임당유적전시관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오는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는 임당유적전시관의 역할과 운영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임당유적전시관은 2천년 전 경산을 중심으로 한 압독국 사람들의 삶과 죽음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복합유적 전시관으로 건립된다.

 

이날 영남대학교박물관장 정인성 교수가 임당유적 발굴성과와 의의라는 주제로 기조강연하고 임당유적전시관의 차별화전략’(김은경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전시컨텐츠 구성()’(김대욱 영남대학교박물관) 등 임당유적전시관의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 ‘박물관 교육 흐름과 활용제안’(이상미 국립중앙박물관)임당유적전시관의 유물의 수집과 활용’(장용준 국립대구박물관) 등 임당유적전시관의 운영전략에 대한 박물관 실무 중심의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일반 시민과 관련 전공자를 대상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경산시 문화관광과(053-810-5407) 및 영남대학교박물관(053-810-1707)으로 하면 된다.

 

▲ 임당유적전시관 조감도

 

 

한편, 임당유적은 진한(辰韓)의 소국 중 하나인 압독국의 실체를 밝히는 핵심유적으로 1982년 영남대학교박물관의 첫 발굴조사로 당시 학계와 언론의 주목을 받아 전국적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1,700여 기의 고분과 마을 유적, 토성(土城), 저습지 등이 발굴되어 금동관, 은제허리띠 등 28천여 점의 유물과 고인골 및 동·식물자료 등 압독국의 생활모습을 알 수 있는 다양한 희귀자료가 출토되어 한국 고대사 연구에 귀중한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경산시는 임당유적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공유하고 알리는 지난 3()영남문화재연구원, 영남대학교박물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술세미나 등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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