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교육/문화뉴스
“이명박대통령을 고발합니다”
기네스보유자 최창현씨, UN에 고발장 보내
기사입력 2008-07-10 오전 9:41:18
|
그는 “이명박 대통령은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언론뿐만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시민단체마저도 폭도의 주범으로 몰아 구속시켰다”며 “게다가 인터넷에 자신의 의견을 올린 네티즌마저 출국금지조치를 내리는 등 민주주의라고는 전혀 볼 수 없는 일들을 저질러 이번에 이렇게 고발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 촛불집회에 참가한 최창현씨.
고발장에서 그는 이명박 대통령을 고발하는 두 가지 사유를 설명했는데, 그 첫 번째 이유로 그는 “이명박 정부는 광우병에 걸린 미국산 쇠고기를 받아들여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살인행위를 저지르고 있으며 현재 치료제와 예방백신이 없는 광우병 위험 쇠고기를 수입하기로 한 것은 온 국민을 죽이겠다는 행위인 것과 다름없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두 번째 이유는 시민들이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대해 촛불을 켜고 평화적으로 의견을 표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촛불평화시위대에 폭력으로 진압했다는 것이다. 한 여대생을 경찰의 군홧발로 머리와 온몸을 짓밟고, 시민들을 향해 물대포를 쏘았으며, 경찰방패로 시민들에게 가격, 이뿐 아니라 경찰은 유모차를 탄 어린 아기에게도 소화기를 뿌리는 등 민주주의국가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행위를 서슴지 않았기 때문이다”고 덧붙여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 인권을 위해 앞장서는 UN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민주주의를 파괴하여 더 이상 국민의 인권을 짓밟지 않도록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김진아 기자)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