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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2 오후 2:55:00

갓바위소원성취축제 “다시 부처님 前으로”
올해 축제기간 이틀로 줄고 시기도 일주일 가량 앞당겨

기사입력 2019-08-07 오전 9:38:20

올해 갓바위소원성취축제의 행사장이 다시 갓바위공영주차장으로 올라간다.

 

▲ 2017년 갓바위공영주차장 일원에 설치된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메인무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산시 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2019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의 계획이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오는 831일부터 91일까지 이틀간 와촌면 대한리 소재 갓바위공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면소재지로 내려왔던 행사장소가 다시 변경되고 축제기간도 3일에서 2일로 줄어들었다.

 

지난해 갓바위소원성취축제추진위원회(이하 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현장으로의 접근성 부족, 주차시설 및 교통불편, 먹거리 부족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처음으로 축제 현장을 와촌면민운동장으로 옮겨 치렀다.

 

하지만, 축제현장이 갓바위에서 너무 먼 거리에 위치해 축제의 정체성이 부족했고, ‘와촌면민을 위한 축제에 거쳤다는 지적이 제기돼 다시 행사장을 옮기게 됐다.

 

축제기간도 하루 줄고 시기도 지난해에 비해 1주일 가량 앞당겨졌다. 축제기간이 줄어든 것은 도비예산이 지난해에 비해 줄었기 때문이고 축제시기가 앞당겨 진 것은 추석연휴(9.12~15)와 인근 영천에서 열리는 한약축제기간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축제추진위원회는 설명했다.

 

이틀간의 축제 세부일정(예정)도 공개됐다. 첫 날(31) 갓바위 관봉에서 열리는 다례제를 시작으로 메인무대에서는 선본사 법정스님의 법문, 시민 장기자랑, 경산시립합창단과 지역 연예예술인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둘째 날(1)에는 남사당 놀이패의 달마퍼포먼스 및 소원기원제, 계정들소리 등 공연행사들과 경산문인협회가 주관하는 갓바위 소원성취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축제 개막식을 대신해 소원성취 풍선 날리기에 이어 갓바위 음악회가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 행사장 일원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가훈·축원문 써주기, 행복솟대 만들기, 우리농산물 홍보·판매, 합격기원 찹살떡 만들기, 쌀복주머니 소원빌기 등 전시·판매·체험행사들이 마련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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