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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5 오전 11:34:00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어우러진 ‘초원주민축제’
벽화 그리기, 체험부스, 노래자랑 등 주민참여형 축제로~

기사입력 2019-10-16 오후 3:19:08

▲ 초원자율방범대와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12일 진량읍 초원장미타운에서 주민 축제를 열었다.



지난 12일 진량읍 소재 초원장미타운에서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초원주민축제가 열렸다.

 

초원주민축제는 초원자율방범대가 해마다 진행하는 노래자랑 행사로 올해로 17회를 맞을 만큼 주민들의 호응이 높은 행사다. 올해는 경산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 중인 마주 여는 이웃, 마주 여는 마을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 어린이 놀이터에 벽화를 그리고 있는 아이들
 

 

주민들은 초원자율방범대에서 운행하는 주민수송 승강장과 아파트 내 어린이놀이터 담장에 직접 벽화를 그리고, 체험부스에 봉사자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도왔다.

 

, 대구가톨릭대학교 사랑나눔봉사단과 우리 EYE 안전건강봉사단은 어르신 안검사와 돋보기를 300개를 지원했고 회화과 비루빡 벽화봉사단은 주민들과 함께 아파트 이용시설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

 

▲ 어르신 안검사 및 돋보기 지원 부스
 

 

지역 봉사단체인 어디GO나눔봉사단은 다육이 화분 만들기·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 체험을, 경북장애인슐런협회는 네덜란드 전통스포츠 슐런 체험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초원자율방범대 구춘돈 대장은 해마다 진행되던 주민축제가 자원봉사센터의 도움으로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하였다. 이번 자리를 계기로 우리 주민들이 아파트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라는 소감을 전했다.

 

▲ 노래자랑 모습
 

 

서금희 소장은 우리 사회는 양극화와 개인주의로 인해 여러 사회문제를 낳고 있는데 이를 위해 현대사회에서 공동체성 회복은 중요한 해결과제이다.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마주 여는 이웃, 마주 여는 마을사업이 보다 확장되고 전파되어 우리 시민의 이웃에 대한 관심, 마을 활동에 대한 참여로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했다.


[Photo News]


 

▲ 컨테이너 벽화 그리기
 
 ▲ 풍선아트
 
▲ 슐런 체험
 
▲ 다육이 화분 만들기
 
▲ 페이스 페인팅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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