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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5 오전 11:34:00

경산시립극단 ‘어버지와 나와 홍매와’
14일(목)~17일(토) 세 차례 시민회관 무대에~

기사입력 2019-11-11 오후 2:11:51





경산시립극단은 오는 1114~15(·) 저녁 730, 16() 오후 4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6회 정기공연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정기공연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는 한국 사실주의 연극의 대가 차범석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인 차범석 희곡상6회 수상작이다. 당시 자칫 무거워질 이야기를 물 흐르듯 담담하게 끌고 나가는 작가의 솜씨가 돋보이고 살 냄새나는 작품이라는 평가와 함께 당시 응모작 중 최고 작품으로 선정됐다.

 

간암 말기의 아버지를 지켜보는 한 가족의 일상을 덤덤하지만 섬세하게 그려내 관객들에게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작품에는 경산시립극단 예술감독이자 원로배우 이원종이 간암 말기의 아버지 역으로, 유명 배우 이주실이 어머니 홍매 역으로 출연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 공연은 무료 공연으로 별도의 초대권 없이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하며, 공연 당일 경산시민회관에서 공연 시작 90분 전부터 좌석 티켓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810-5359, 658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산시립극단은 20173월 창단해 지금까지 매년 2차례의 정기공연과 시민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20여 차례의 찾아가는 공연을 펼쳐 연극 문화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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