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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오후 2:25:00

‘갓바위축제’ 24년 만에 “도심 품으로”
오는 19~20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최

기사입력 2026-09-03 오전 8:42:52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24년 만에 처음으로 경산 시내 중심가로 개최지를 옮긴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조현일)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구 어귀마당)에서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를 개최한다.

 

그동안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는 와촌면 갓바위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관봉석조여래좌상(갓바위)과 함께 성장을 거듭해 왔다.

 

올해는 집단민원 등을 이유로 주최 장소가 변경됐다. 주최측은 지난 24년간 축적해 온 외연을 확산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올해 축제는 소원이라는 기존 축제의 핵심 정체성과 와촌면·갓바위의 상징성을 계승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도심형 관광 축제로 대폭 개편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민 참여형 소원 체험 콘텐츠 화합과 소통의 야단법석 법회 화합의 소원 비빔밥 공양 및 사찰음식 시연 힐링·소원음악회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갓바위와 와촌면 일대의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 홍보해 축제 방문이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국 사찰런을 운영하는 연계 프로그램도 기획했다.

 

()경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장소 이전을 전환점 삼아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를 특정 지역에 국한된 행사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국 단위 소원·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의 세부 일정과 상세 프로그램 정보는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gsctf.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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