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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오후 2:25:00

‘제1회 경산 뮤직브릿지’ 11~12일 개막!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류 프로젝트

기사입력 2026-09-03 오전 8:50:33






지역 예술인들이 음악으로 교류하는 1회 경산 뮤직브릿지(The 1st GYEONGSAN Music Bridge)’가 오는 911일부터 12일까지 경산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청년예술단체 몽아트와 한국피아노지도자학회(KPPA), 앙상블 딥스(DYPS), 안동신포니에타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류 프로젝트다.

 

음악감독 이미연과 총연출 최훈락이 전체 프로그램의 방향과 무대 구성을 이끌며, 서로 다른 지역과 단체에서 활동하는 연주자들이 한 무대에서 만나 음악적 색깔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업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11일 오후 7시부터 ‘8인의 피아니스트, 4개의 협주곡 with 안동신포니에타가 열린다. 바흐와 모차르트의 작품을 중심으로 여러 명의 피아니스트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협연 무대를 선보인다.

 

12일 오후 1시에는 음악감독 이미연이 함께하는 고전 소나타 렉처 콘서트가 진행된다. 학생들의 연주를 바탕으로 작품의 해석과 연주 방향을 함께 살펴보며, 공연과 교육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어 오후 5시에는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18인의 피아니스트가 참여하는 ‘PIANO RELAY’가 펼쳐진다. 바흐, 드뷔시, 라흐마니노프, 베토벤, 슈만, 모차르트, 스크랴빈, 쇼팽 등 다양한 작곡가의 작품을 독주와 두 대의 피아노, 6핸즈, 8핸즈 등 다채로운 편성으로 선보인다.

 

몽아트 관계자는 이번 뮤직브릿지는 하나의 단체가 중심이 되는 일반적인 공연에서 벗어나 서로 다른 활동 기반을 가진 네 예술단체가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몽아트가 주최하고 경산시와 경산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다.

 

- 문의 010-4270-9688(Instagram @mong_art)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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