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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가뭄 심각, 물 아껴 써주세요”
운문댐 저수율 27.4%로 ‘주의’ 단계 접어들어~
기사입력 2022-05-24 오후 3: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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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정수장 전경
경산시는 최근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현상이 심해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물 절약을 당부하고 나섰다.
경산시의 올해 누적 강수량은 101.4mm로 전년(359.06mm) 대비 28.2%에 불과하다. 특히, 식수원인 운문댐 저수율이 현재 27.4%로 ‘주의’ 단계에 접어들어 물 부족 현상이 심각한 상황이다.
시는 가뭄이 계속될 시 6월에는 운문댐 공급을 감량하고 금호강으로 대체 공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전광판을 비롯한 전 홍보 매체를 통해 물 아껴쓰기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빨래 모아서 하기, 양치 컵 사용하기, 비누칠 할 때 물 잠그기, 설거지물 받아서 하기, 허드렛물 재활용하기 등 가정에서 가능한 생활 속 절수 방법을 담은 홍보 전단지도 배부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가뭄 극복을 위해 물 아껴쓰기 실천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드리며,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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