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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09 오후 4:28:00

중산삼거리~영대교 구간에 ‘클린로드’ 조성
여름철 기온 하강 및 미세먼지 저감효과 기대

기사입력 2022-05-27 오후 6:03:01

▲ 중산삼거리~영대교 도로에 조성된 클린로드




경산시는 봄철 미세먼지 저감과 여름철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대학로 중산삼거리~영대교 850m 구간에 클린로드로 조성했다.

 

클린로드는 여름철 뜨거워진 아스팔트와 지면의 온도를 낮추고 타이어 분진 등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는 이번 클린로드 조성으로 여름철 아스팔트 도로 지표 온도 20, 주변 기온 3~4가량 하강하고 주변의 미세먼지가 20% 가량 저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클린로드 물 분사 모습

 

 

클린로드는 정평역 지하에 버려지는 지하수를 활용, 도로 중앙선에서 양방향으로 물을 분사하는 방식으로 설치됐으며 동절기를 제외한 폭염 및 미세먼지 기상특보 기간에 운영될 예정이다. , 클린로드 4개소에는 안내 전광판도 설치됐다.

 

최상태 도로철도과장은 클린로드 가동 시간에는 물 분사로 노면이 젖어 차량의 안전 운행을 당부드린다.”, “금번 클린로드 조성사업으로 도시 열섬현상과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여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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