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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1-31 오후 3:19:00

‘제4대 경산시 명예 읍·면·동장’ 위촉
기업인, 교수, 의사, 세무사 등 출향인 15명 참여

기사입력 2022-11-25 오후 1:20:33

▲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후견인 역할을 할 '제4대 명예 읍면동장'들




지역사회 발전의 후견인 역할을 하게 되는 4대 경산시 명예 읍··동장이 위촉됐다.

 

경산시는 25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 명예 읍··동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명예 읍··동장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명예 읍··동장 제도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출향인들이 고향의 후견인이 되어 지역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시정에 참여토록 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4대 명예 읍··동장은 기업인, 대학 교수, 의료인, 세무사 등 시정 참여를 희망하는 15명의 출향인으로 구성됐다.

 

▲ 명예 읍면동장 위촉장 전달

 

 

··동별로 보면, 하양읍은 환상리가 고향인 이영일 협동조합 화산벌 대표, 진량읍은 봉회리 출신의 최만수 인터불고 경산CC 대표이사, 압량읍은 압량리 출신의 김재수 경북대 컴퓨터학부 교수, 와촌면은 신한리 출신의 김동길 치과의원 원장이 위촉됐다.

 

자인면은 북사리가 고향인 김종호 동일이앤씨 회장, 용성면은 미산2리 출신인 김재길 울산 현대 홈마트 대표, 남산면은 전지2리가 고향인 백용매 라온혜윰힐링센터 센터장, 남천면은 금곡리 출신인 석경재 삼형스포메디 대표, 중앙동은 김성재 동성에스티에스 대표가 맡게 됐다.

 

동부동은 유곡동이 고향인 김원수 세무사김원수사무소 대표, 서부1동은 옥곡동 출신의 정원지 창원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서부2동은 정평동 출신의 김수열 맛뜨락 농업회사법인 대표, 남부동은 김종현 용성농장 대표, 동부동은 배영호 영신에프앤에스 대표, 중방동은 전영준 한국전력 성주 지사장이 위촉됐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 읍··동장들은 앞으로 3년간 각종 회의 참석,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게 된다.

 

▲ 위촉식에 앞서 경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열렸다.

 

 

조현일 시장은 훌륭하신 고향 분들을 명예 읍··동장으로 모시게 돼 행복한 동행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며, “시정에 대한 많은 관심과 고견을 주시면 시정에 반영해 시민 행복을 함께 이뤄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당부했다.

 

김종현 명예 남부동장은 고향의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에 감사하다. 앞으로 시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과 행정기관 간 가교역할에 진심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위촉식을 마친 명예 읍··동장들은 읍··동으로 이동해 업무현황을 청취하고 주요사업장을 방문하는 등 첫 직무를 소화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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