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박근혜, 40여일만에 지역구 방문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 기공식 참석해

기사입력 2010-07-23 오전 9:19:25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대구시당 6.2지방선거 해단식 이후 40여일만에 지역구를 방문해 LH 대구경북본부 홍보관에서 열린 대구도시철도 1호선 대곡~설화 연장 기공식에 참석했다.

 


박 전 대표가 모처럼 지역구 행사에 참석하자 그동안 한나라당전당대회 등 주요 이슈에서 소외 되었던 지역 정치권이 모처럼 활기를 찾은 모습이었다. 이날 기공식에는 친박계 이해봉,서상기,이정현 의원도 함께 참석했다.


박 전 대표의 이날 방문은 자신이 그동안 공약해왔던 도시철도 1호선 연장이 확정되고 기공식이 열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 자격으로 온 것이지 특별한 이유는 없는 것으로 지역 정가는 내다봤다.


이날 축사에 나선 박 전 대표는 “지난 1995년 달성군이 대구시에 편입된 후로 그동안 숙원사업이었던 1호선 연장 기공식이 이날 첫 삽을 뜨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는 달성군만이 아닌 대구 전체의 발전에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 “테크노폴리스, 국가과학산업단지 등 각종 국책사업이 진행중인 현장까지 도시철도가 연장된다면 그 시너지 효과는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며 “앞으로도 대구시와 달성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시철도 1호선 연장선 건설은 기존 1호선을 달성군 화원방향으로 달서구 대동에서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까지 2.62km이며, 정거장은 화원읍사무소와 남파출소 네거리 등 2개소에 건설된다.


총사업비 2,253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올 하반기에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며 오는 2016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장개통 시 달성군에서만 1일 15,000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며 지역주민의 통행시간 및 운행비용 절감, 교통사고 발생율이 감소되는 등 도시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대구/김기원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