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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5 경산시의원 보궐선거
'누가 뛰고 있나?'
기사입력 2007-02-28 오전 8:56:20
4월 25일 실시하는 경산시의회 의원 보궐선거(‘다’ 선거구 : 하양?진량?와촌)에 출마 예정자들이 ‘보이지 않는 경쟁’을 하고 있다.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김후진(48세. 하양농협 감사)씨 한명만이 예비후보자 등록을 해 등록이 저조한 상태다, 그러나 주위 여론에 의하면 3~4명의 예비후보자가 거론되고 있으나 아직 표면에 드러난 것은 없으며, 한나라당 공천이 결정되고 후보자등록일(4월 10일, 11일)이 가까워지면 예비후보자들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예비후보자등록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김후진씨는 “학급 반장을 선출해도 규칙이 있듯이, 한나라당 공천 결과가 공정한 규칙의 테두리 속에서 정당하게 펼쳐진다면 그 결과에 깨끗이 승복할 것이다.”라고 밝히고 있으며, “예비후보자 등록이 저조한 것 같은데, 누가 경쟁자로 나오던 깨끗한 승부를 펼쳐 평가를 받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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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후보 등록자 김후진씨 |
한편, 거론되고 있는 출마예상자들은 조용한 가운데 한나라당의 공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행보를 결정할 것으로 보이고, 아직은 관망하는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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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기자(pm09p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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