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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문 쏟아져
민주당 박병석 등 여야 의원 13명 질문

기사입력 2011-02-25 오전 9:17:05

국회는 24일 오전 10시부터 본회의를 열어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을 벌였다.

 

이날 첫 질문에 앞서 나선 한나라당 권성동 의원은 현행 헌법의 가장 대표적인 문제점과 개헌특위 구성 및 개헌시기에 대한 총리의 견해를 묻는 등 13명의 의원들이 대정부질문을 했다.

 

 

민주당 박병석 의원은 "민간인 사찰, 청와대 비서관 대포폰 문제에 대한 정부 입장, 국가정보원 직원의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침입 의혹, 이귀남 법무부장관의 검찰청법 위반관련, 수사 개입의혹과 서민경제 위기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공약." 등에 관한 강도 높은 질의를 벌였다.

 

 

"일본 민주당의 선심성 공약 실패로 재무건전성과 관련된 총리 견해는 무엇인가?"(한나라당 신지호 의원), "총체적 국정운영 실패에 따른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와 국정운영방식의 전환과 법무부장관의 수사개입의혹에 대한 장관의 입장?"(민주당 강창일 의원) 등이 질의됐다.

 

 

또, "여야 영수회담 추진건의 의향 여부 및 북한의 군사회담과 적십자회담 등 대화공세에 대한 정부의 입장(한나라당 박상은 의원), 대통령의 과학벨트 충청권 조성에 대한 공약의 문제점 여부 및 대통령 거짓말에 대한 탄핵사유 해당(자유선진당 임영호 의원), 헌법 개정의 필요성, 개헌이 연내 가능할 수 있는지 로드맵 제시(한나라당 이군현 의원)"에 관한 질문이 쏟아졌다.

 

 

민주당 정범구 의원은 "구제역 사태의 가장 큰 원인과 구제역 관련 정부가 지출한 예산과 향후 지출할 예산의 규모"에 대해, 한나라당 조진래 의원은 "구제역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국민중심연합 심대평 의원은 "세종시 수정안 당시 최적지였던 과학벨트 세종시 입지가 세종시 원안일 때는 그 기준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해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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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차모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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