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뉴스
“영수회담, 정부 물타기용 안된다!”
민주당 국회 브리핑 통해 회담 관련 지적
기사입력 2011-06-21 오후 3:27:54
|
민주노동당 우위영 대변인은 21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과 민주당 손학규 대표의 조찬 회담이, 이 대통령의 총체적인 국정실패를 희석시키는 물타기용으로 전락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우 대변인은 "우리 국민들은 이명박 정부로부터 일말의 기대감마저 깡그리 소멸된 상황이다. 대학생, 노동자들이 반값등록금과 최저임금 실현을 외치며 길거리에서 제2의 촛불항쟁을 촉발시키고 있는 비상한 상황에서 제1야당 대표가 가야할 곳이 과연 청와대인지 의문이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자신의 대선 공약임에도 모르쇠로 일관했던 이명박 대통령이 밥 한 번 같이 먹는다고 대학등록금 문제를 해결할 리 만무할 것. 한미 FTA문제도 해명을 빙자한 변명으로 일관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주장했다.
우 대변인은 "의제는 거창하나, 용두사미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국민적 우려다. 지금 야당이 국민앞에 자기 책임을 다하는 길은, 이미 심판받은 청와대를 바라볼 것이 아니라 국민 속에서 국민과 함께 실질적인 정권교체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
국회/정차모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