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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3 오전 9:52:00

박채아 도의원, ‘보호종료아동 지원정책 토론회’ 개최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징금다리 지원체계가 필요하다!

기사입력 2019-11-04 오후 5:52:56

인사말을 하는 박채아 도의원



박채아 도의원이 경상북도 보호종료아동 지원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4일 오후 2, 경산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를 주관한 박 의원은 경북도에서는 1년에 150여명의 아동이 만 18세가 되어 보호시설을 퇴소하지만, 이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징금다리 지원체계가 확립되어 있지 않고, 자립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아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강현주 교수는 “2018년부터 자립수당 시범사업과 통합주거지원사업 실시로 2019년부터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 사업에 큰 진전이 있었으나, 자립전담요원 업무 환경 개선, 청년정책과의 연계, 장기적 안목의 학습·진학에의 관심, 경제적·정서적·관계적 역량지원이 필요하고 궁극적으로는 보호종료 아동청소년 자립지원 특별법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2017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4.121명의 보호대상아동이 발생했으며, 발생 원인별로는 학대 1,437(34.9%), 미혼부모, 혼외자 850(20.6%), 부모이혼 754(18.3%), 부모사망·질병 등의 순이라고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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